'주식농부' 박영옥 우량주 투자법 대공개

'주식농부' 박영옥 우량주 투자법 대공개

유일한 MTN기자
2010.06.17 09:45

MTN 19일 증권강연회 - 남산주성 김태석도 강연

'주식농부'로 널리 알려진 박영옥 스마트인컴 대표가 19일 머니투데이방송이 주최하는 투자설명회의 강사로 나선다.

박 대표는 얼마전 공시를 통해 태평양물산 지분을 2만여주 추가해 6.3%로 늘렸다고 공시했다. 한국저축은행이 보유중이던 태평양물산 지분을 마지못해 처분하자 기다렸다는 듯 전격 매입했다.

유동성이 급한 기관의 사정을 훤히 꿰뚫어보고, 기회를 포착하는 '큰손' 투자자의 전형이다.

올해 주총 시즌에서는 대동공업 조광피혁 게임하이 등에 대해 주주제안을 했다. 박 대표는 "주주와 기업은 공존 공생해야한다. 오랫동안 같이 공존하며 회사의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또 그 수익을 나워야 한다"고 강조한다.

☞ '주식농부' 박영옥 '남산주성' 김태석 19일 MTN 증권강연회 자세히보기

이 말처럼 박 대표는 때론 5년이 넘는 투자를 즐긴다. 대주주 성향이나 지배구조 등에서 문제가 있지만 회사 자체의 펀더멘털은 더 없이 좋아 시장에서 철저하게 소외된 기업이 1순위 관심사다.

박 대표가 중시하는 또 하나는 세상의 변화다. 당장 눈앞에서 나타나는 현상에 도취돼 '쏠림'을 반복하는 것을 가장 경계한다.

녹색성장이라는 시대의 큰 흐름을 선도할 기업, 노령화 속에서 장기적으로 수혜를 입을 수 밖에 없는 우량 바이오주를 눈여겨보는 이유다.

박 대표는 유럽 재정 위기를 재료로 원달러 환율이 급등하곤 하지만 추세는 하락쪽으로 보고 있다. 그래서 내수주가 장기적으로 주도주로 부각될 수 있으며 이 때문에 증권주에도 관심이 많다.

박 대표의 '저평가 우량주 장기투자 비법'은 19일 설명회에서 구체적으로 공개된다.

이날 강연회에는 또한명의 '직장인 투자자의 신화' 남산주성 김태석 가치투자연구소 대표도 강사로 나선다.

평범한 직장인에서 60억원 주식자산가로 대성공한 김태석 대표는 노틸러스 효성에서 영업맨으로 근무하던 1999년부터 주식 투자를 시작해 2005년까지 5억5000만원을 벌었다. 이 돈으로 그 때부터 전업 투자자의 길로 들어서 지금은 주식투자 자금만 60억원에 이른다.

김 대표는 특히 보통 사람의 시각으로는 알아내기 힘든 기업의 비밀과 수익구조를 간파해내며 여러 차례 '대박'을 내며 인터넷에서 이름을 떨치고 있다.

개인투자자에겐 신화같은 주식투자 성공자인 '주식농부' 박영옥 대표와 '남산주성' 김태석 대표의 남다른 투자비법은 19일 MTN 투자설명회에서 공개된다

[MTN 2010년 하반기 大 투자설명회]

- 주제: 하반기 증시전망 및 핵심 주도주 대공개

- 강사: 오성진현대증권상무, 주식농부 박영옥대표, 남산주성 김태석 대표

- 일시: 2010년6월19일(토) 오후2시-6시30분

- 장소: 여의도 한국거래소 1층 국제회의장(여의도역5번출구)

- 참가방법: 1만원(☞온라인 예약결제 바로가기)

- 문의: 02-2077-6200

- 협찬: 현대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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