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블릿PC콘텐츠, 예림당ㆍ 한컴 주목-KTB

속보 태블릿PC콘텐츠, 예림당ㆍ 한컴 주목-KTB

권화순 기자
2010.06.21 08:53

KTB투자증권은 태블릿 PC관련 컨텐츠 업종에 대해 판매량 급성장이 전망되지만 스마트폰 대비 비중은 미미한 것이라고 21일 밝혔다.

최찬석 애널리스트는 "올해 전세계 태블릿 PC출하 대수는 760만대로, 2013년에는 3650만대 판매가 전망된다"면서 "하지만 스마트폰 대비 판매량 비중은 올해 2.9%에서 2013년에는 5.6%로 마이너한 플랫폼의 위치에 머물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 애널리스트는 "태블릿 PC는 전자책과 모바일 오피스가 킬러앱인데 이는 앱스토어와 아이튠즈, 아이워크와 아이북을 추가한 것에서도 추론이 가능"하아면서 "특히 모바일 오피스 시장은 구글과 애플이 주도하는 모바일 시장에서 MS가 배척당하고 있어한글과컴퓨터(18,870원 ▼120 -0.63%)가 반사익을 얻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최근 애플이 국내 아이튠즈 런칭을 위해 벅스와 같은 온라인 퍼블리셔의 애플리케이션을 퇴출시킨 바 있다"면서 "결국 개발사/제작사의 다이렉트 퍼블리싱이 증가할 것이며, 온라인 퍼블리셔의 몰인몰 형태의 역할은 중장기적으로 축소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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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화순 기자

안녕하세요. 금융부 권화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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