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구조조정 임박, 일제히 급등

건설사 구조조정 임박, 일제히 급등

김지산 기자
2010.06.24 09:33

건설사 구조조정 명단 발표를 하루 앞둔 24일 주요 건설사들의 주가가 크게 올랐다.

3일 연속 급락했던벽산건설과성지건설이 각가 10%, 7% 이상 급등하고 대림산업과현대건설(147,100원 ▲10,900 +8%),GS건설(31,000원 ▲2,000 +6.9%),동부건설(7,420원 ▲220 +3.06%),금호산업(4,300원 ▲160 +3.86%)등이 2%대 상승세를 타고 있다.대우건설(28,350원 ▲1,700 +6.38%)은 4.3%,현대산업(22,800원 ▲750 +3.4%)개발은 1.2% 강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

주요 건설사들의 주가가 상승하면서 코스피 시장에서 건설업종은 2.0% 상승해 업종별 상승률 선두다.

채권은행단은 25일 시공능력 순위 300대 건설사에 대한 신용평가 결과를 A(정상), B(일시적 유동성 부족), C(워크아웃), D(법정관리) 등 4등급으로 나눠 발표할 예정이다. 20개 전후의 건설사가 C 또는, D 등급을 받을 것으로 관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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