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구조조정 임박, 일제히 급등

건설사 구조조정 임박, 일제히 급등

김지산 기자
2010.06.24 09:33

건설사 구조조정 명단 발표를 하루 앞둔 24일 주요 건설사들의 주가가 크게 올랐다.

3일 연속 급락했던벽산건설과성지건설이 각가 10%, 7% 이상 급등하고 대림산업과현대건설(142,100원 ▼6,300 -4.25%),GS건설(25,100원 ▼750 -2.9%),동부건설(7,800원 ▼380 -4.65%),금호산업(4,625원 ▼240 -4.93%)등이 2%대 상승세를 타고 있다.대우건설(15,550원 ▼1,790 -10.32%)은 4.3%,현대산업(27,750원 ▼1,000 -3.48%)개발은 1.2% 강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

주요 건설사들의 주가가 상승하면서 코스피 시장에서 건설업종은 2.0% 상승해 업종별 상승률 선두다.

채권은행단은 25일 시공능력 순위 300대 건설사에 대한 신용평가 결과를 A(정상), B(일시적 유동성 부족), C(워크아웃), D(법정관리) 등 4등급으로 나눠 발표할 예정이다. 20개 전후의 건설사가 C 또는, D 등급을 받을 것으로 관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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