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뉴팜(1,780원 ▼91 -4.86%)은 주식회사 천지산과 최대주주 배일주씨가 제기한 임시주주총회 소집청구 소송과 관련, 법원이 임시 주총 소집을 허가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임시 주총에는 배일주 씨를 포함한 사내이사 4명, 사외이사 2명 등 이사 선임 안건이 올라간다.
법원은 지분율 3%가 넘는 주주가 임시 주총 소집을 요청했으나 스카이뉴팜이 이에 응하지 않고 있는 사실이 소명돼 주총 소집을 허가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스카이뉴팜은 오는 8월 6일 오전 9시 경기도 공장 대강당에서 주총을 열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