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관련주가 미국시장 확대 등 업황개선 기대감에 강세다.
8일 오전 9시49분웅진에너지는 14.1% 급등한 1만8650원에 거래되고 있다.신성홀딩스(2,320원 ▼135 -5.5%)는 11.9% 올랐고SDN(1,239원 ▼16 -1.27%),주성엔지니어링(51,000원 ▲1,500 +3.03%)도 각각 5.4%, 1.4% 상승했다.
증권가에서는 미국 등 해외시장 확대로 태양광 시장 활성화가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봉원길 대신증권 연구원은 "태양광 발전시장이 연간 20% 이상 안정적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병화 현대증권 연구원도 "미국 환경청이 전일 온실가스를 감축을 골자로 한 규제안을 발표하는 등 재생에너지 의무사용 법안이 통과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