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건설·철강, 외국인 자금유입 가능성-동양證

속보 금융·건설·철강, 외국인 자금유입 가능성-동양證

황국상 기자
2010.07.27 08:01

동양종합금융증권은 27일 외국인 투자자들의 추가매입 유입가능성이 높은 업종으로 금융 건설 철강.금속 전기.가스 운수.창고 전기전자 등 업종을 꼽았다.

이재만 동양증권 연구원은 외국인 투자자의 관심이 쏠릴 만한 업종에 대해 "최근 매도로 비중부담이 낮은 업종에 대한 관심에 높아질 것"이라며 "지난해 업종별 시가총액에서 외국인이 차지하는 비중의 고점과 현재의 차이가 큰 업종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상대적으로 높은 국내 경제성장률, 빠르게 낮아지고 있는 글로벌 금융시장의 위험수위 등이 외국인 투자가 순매수의 근본적 이유일 것"이라며 "한국.미국의 금리차 확대와 신흥국 통화의 강세 등도 외국인 투자가 순매수를 가속화시키는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또 "외국인 투자가들이 재차 열심히 사고 있다"며 "외국인 투자자가 한국.미국의 금리차 확대와 원화강세에 배팅을 하며 추가적으로 자금을 유입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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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국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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