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주회사 전환을 위해 30일 분할상장되는 한미약품의 시초가가 9만원에 결정됐다.
신설회사인 한미약품의 시초가 호가범위는 거래중지 전인 지난 6월28일 종가 8만6200원의 90~200%인 7만7580원에서 17만2400원까지였다.
이날 시초가는 호가범위 하단에서 결정됐다. 한미홀딩스와 한미약품의 분할 비율은 자본금을 기준으로 홀딩스와 사업회사가 각각 25대 75다.
한미홀딩스는 사업회사 한미약품, 일본한미약품, 유럽한미약품 등을 자회사를 보유하고, 사업회사 한미약품은 북경한미약품, 한미정밀화학 등을 자회사로 보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