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 전자재료 모멘텀 시작,매수-한국

속보 제일모직, 전자재료 모멘텀 시작,매수-한국

최명용 기자
2010.07.30 08:28

한국투자증권은 30일제일모직에 대해 "전자재료 부문 신제품들이 예상보다 빠르게 양산단계에 접어들면서 실적에 반영될 것"이라며 목표가 11만5000원에 매수추천 의견을 제시했다.

유종우 한국증권 연구원은 "반도체용 PR, 태양전지 페이스트, LEDTV용 도광판, TV용 편광필름 등이 속속 양산단계에 진입하고 있다"며 "전자재료부문은 2011년부터 본격적으로 매출액이나 이익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 연구원은 "7월부터 TV용 편광판 공급이 시작돼 하반기 출하량이 빠르게 증가할 것"이라며 "하반기 편광판 매출액은 상반기 대비 34% 증가한 4351억원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그는 "패션부문 실적은 예상보다 부진했지만 3분기에는 패션부문 수익성도 회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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