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모바일보안 시장 70%점유
인프라웨어(4,645원 ▲75 +1.64%)가 모바일 보안 전문기업 ㈜쉬프트웍스와 인수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 양해각서는 인프라웨어가 쉬프트웍스의 경영권 확보에 필요한 지분 인수를 위한 내용으로, 인프라웨어는 정밀 실사와 본 계약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쉬프트웍스는 스마트폰용 백신을 중심으로 보안 기술을 연구·개발하는 모바일 보안 전문기업으로, 현재 미래에셋 · 한국투자증권 등 국내 증권사에 보안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또 금융결제원을 통해 국내 은행용 스마트폰 모바일 뱅킹 백신 공급 사업자로 선정되는 등 국내 모바일 보안 시장 70%를 점유하고 있다.
인프라웨어 관계자는 "스마트폰 등 모바일 보안을 성장동력으로 삼을 것"이라며 "모바일 플랫폼 관련 원천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쉬프트웍스 인수를 통해 백신부문을 강화하고 모바일 보안 시장까지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ABI리서치는 세계 모바일 보안 시장 규모가 2014년 약40억 달러로 2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