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토스템 "경영안정화로 줄기세포사업 집중"

히스토스템 "경영안정화로 줄기세포사업 집중"

문병환 기자
2010.11.17 16:56

히스토스템의 한 훈 대표는 17일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회사 혼란과 영업차질의 원인이었던 경영권 분쟁이 종료된 만큼 앞으로 줄기세포 사업에 집중하여 내년에는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겠다"고 밝혔다.

히스토스템이 17일 한 훈 윤재화 공동대표 체제로 변경된 것과 관련, 한 대표는 "이제 실질적 경영권을 행사할 수 있어서 종전과 같은 각종 의사결정 및 계약상 차질은 없을 것"이라며 "비싼 수업료를 낸 만큼 내년에는 실적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히스토스템은 제대혈 및 줄기세포의 특허 기술력 및 원료확보에선 충분히 경쟁력이 있는 만큼 향후 줄기세포 관련 상품 다각화 및 유통채널 구축을 통해 매출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 회사는 이미 인체친화적 줄기세포 화장품을 출시한 바 있고, 조만간 머리에 바르는 기능성 줄기세포 화장품 등 신제품을 내놓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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