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S증권은 북한의 연평도 도발과 관련해 한국 증시에는 단기적인 영향을 주는데 그칠 것이라고 24일 밝혔다.
UBS는 "과거 수십년동안 핵 실험, 장거리 미사일 발사, 어뢰 공격 등 북한과 관련한 사건들이 있었다"면서 "하지만 이런 사건이 있을 때마다 코스피는 대체적으로 하루에서 이틀 정도 단기적인 영향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 증권사는 "북한은 수십년동안 지정학적 긴장을 만들어 왔다"면서 "이는 남한을 침략하기 위한 의도라기보다는 현재 체제를 유지하면서 국제적인 이득을 취하기 위한 것"이라고 해석했다.
이어 "이번 연평도 도발 역시 과거와 유사하게 매우 단기적인 조정을 받는데 그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