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자산운용, 조직 개편…'에쿼티 총괄' 신설

속보 삼성자산운용, 조직 개편…'에쿼티 총괄' 신설

기성훈 기자
2011.03.14 09:50

에쿼티 총괄에 신임 김준성 전 싱가포르투자청 이사 임명

삼성자산운용은 14일 에쿼티(Equity)총괄 신설을 골자로 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신설되는 에쿼티 총괄은 싱가포르투자청 이사를 지낸 신임 김준성 전무(사진)가 맡게 된다.

삼성자산운용은 기존의 주식운용 1, 2, 3본부, ETF운용본부, 퀀트운용본부, 전략운용본부로 분리돼 있던 운용파트를 '에쿼티 총괄' 산하로 편제해 운용능력을 대폭 제고 하는 동시에 상호 연계 상품도 적극 개발하기로 했다.

또 홍콩 및 싱가폴 법인도 본부 내로 편제해 본사 해외 법인간 운용 시너지도 강화하기로 했으며 해외법인 운용 파트도 에쿼티 총괄로 이관, 해외 시장 공략 및 마케팅에 더욱 집중하기로 했다.

삼성자산운용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의 핵심은 운용능력 대폭 제고와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것"이라며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에서도 명실상부한 탑 클래스 수준의 자산 운용사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관련 기사

기성훈 정책사회부 부장직대

...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