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시황]채권시장도 '패닉'..12bp 급락

속보 [채권시황]채권시장도 '패닉'..12bp 급락

최명용 기자
2011.03.15 13:53

채권시장도 금리 급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오전 3~5bp 선의 하락세를 보이며 박스권을 유지했으나 오후장 들어 12bp 이상 급락하며 채권 강세를 보이고 있다.

15일 오후 1시 50분 현재 채권시장에서 3년만기 국고채 수익률은 전일 대비 12bp 하락한 3.52%에 거래되고 있다. 5년만기 국고채 수익률오 13bp 하락한 3.83%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도 48틱 상승하며 103.68을 기록하고 있다. 국채 선물은 이날 오전 3월물 거래를 마감하고 6월물 거래가 주 지표를 나타내고 있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선물 순매수 규모가 1만4000계약을 넘어서며 선물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채권 딜러는 "주식시장의 악재는 채권 시장에선 강한 호재로 작용하게 된다"며 "일본 원전 폭발 등 실물 경제에 대한 불안심리가 채권시장에도 적용돼 채권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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