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정수장에서도 기준치 이상의 방사성 물질이 검출돼 우려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도쿄시는 이에 따라 유아들이 물을 마시지 못하게 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앞서 후쿠시마 원전 인근 해수에서 방사성 물질이 검출되자 에다노 유키오 관방장관은 오늘 해산물에 대한 방사선량 조사를 강화할 것을 지시하고 우유와 채소에서 검출된 방사선량은 인체에 유해하지 않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한편 후쿠시마 제 1원전 3호기 주제어실에 전력을 공급돼 조명이 켜진 데 이어 4호기에도 이러한 작업이 일부 진행되고 있으며 도쿄전력은 1호기 전력 공급을 앞두고 각종 계측 기기를 점검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