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동 금융위원장이 “건설사 프로젝트파이낸싱에 대한 금융지원이 소극적”이라며 우려를 표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오전 권혁세 금융감독원장과 함께 은행연합회에서 가진 5대 금융그룹 회장과 간담회를 갖고 "최근 여러개 건설사들이 회생절차에 들어가는 등 어려움이 있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또 "금융산업은 실물경제를 지원하면서 그 산업이 스스로 성장하는 거점이 돼야 한다"며 "금융권이 실물경제를 제대로 지원하고 있는지 많은 논의가 있어야 할 것 같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