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영 종합뉴스 통신사인 ㈜뉴스1은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뉴스통신사 등록증을 교부받음에 따라 30일 이사회를 열고 대표이사 회장에 홍선근 머니투데이미디어 회장(52·사진)을 선임했다.
홍 회장은 1999년 국내 최초 온라인 미디어 머니투데이의 창업 공동대표를 맡아 설립을 주도했다.
2004년 12월부터 머니투데이 대표이사로서 경제매거진 '머니위크', 대학경제신문, 2005년 엔터테인먼트 전문 스타뉴스를 잇따라 선보이고 2008년 금융정보서비스 더벨, 경제방송 MTN을 창업해 머니투데이미디어 회장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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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는 올 들어 명품 남성 월간지 '로피시엘 옴므' 창간을 준비중이며 이번에 기존 언론사로는 처음으로 종합뉴스통신사를 설립, 신문·방송·통신사와 월·주간지를 아우르는 종합미디어그룹의 면모를 갖추게 됐다.
㈜뉴스1은 지난 4월 법인 설립 후 '뉴스1코리아'를 제호로 문화체육관광부에 뉴스통신사 등록을 신청했고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5월26일 등록증을 교부받았다.
뉴스1은 '사실 앞에 겸손한 뉴스'와 '따뜻한 뉴스'를 지향하고 지역발전과 뉴스통신의 글로벌화를 추구하며 뉴스콘텐츠 공급을 위한 후속 준비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