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통운·CJ 동반 급락...'CJ 인수 유력' 관측

대한통운·CJ 동반 급락...'CJ 인수 유력' 관측

엄성원 기자
2011.06.28 14:03

CJ그룹이 대한통운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될 가능성이 높다는 소식에 대한통운과 CJ 주가가 동반 급락하고 있다.

대한통운은 하한가 직전까지 내몰렸고 CJ는 8%대 하락 중이다.

대한통운(113,800원 ▲1,000 +0.89%)은 28일 1시57분 현재 전일 대비 14.18% 떨어진 11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CJ(207,000원 ▲10,000 +5.08%)는 8.64% 밀린 7만4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대한통운 매각주관사 관계자는 이날 "CJ그룹이 가격에서 포스코 컨소시엄을 웃돌아 우선협상대상자로 유력하게 논의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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