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24일 'KB부국리츠'의 주권상장예비심사 결과 상장 적격성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KB부국리츠는 부동산 개발 및 관리를 KB부동산신탁(주)에 위탁하는 회사로, 지난해 3월 설립돼 6월 국토해양부의 영업인가를 받았다.
현재 서울 송파구 잠실동 194번지 일대 토지를 매입해 해당 부지에 오피스텔 223실과 상가 24실을 건축, 분양하는 사업을 진행중이다.
KB부국리츠의 공동 최대주주는 윤봉섭(36.4%)과 김민형(36.4%), 김민철(18.2%) 등이며 자본금은 110억원, 부채비율은 545.8%다.
거래소측은 "KB부국리츠는 향후 주식분산을 위한 50억원의 공모를 거쳐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