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지엔터, 싸이+빅뱅+2NE1..해외진출 시너지 기대

속보 와이지엔터, 싸이+빅뱅+2NE1..해외진출 시너지 기대

최명용 기자
2012.10.25 08:22

현대증권은 25일와이지엔터테인먼트(72,900원 ▼1,900 -2.54%)에 대해 "캐쉬카우였던 일본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기타 국가로 수익처를 다변화해나갈 것"이라며 "싸이의 국제 활동이 본격화됨에 따라 싸이와 빅뱅, 2NE1 등의 해외 진출에도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와이지엔터에 대한 목표주가는 10만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와이지엔터는 3분기에 매출액 330억원, 영업이익 85억원으로 영업이익률 25.6%를 기록할 전망이다.

와이지엔터의 목표가를 산정하기 위한 타깃 PER(주가수익배율) 28.3배를 적용했다. 제조업체들의 PER 10배에 비해 크게 높은 수준이다.

진홍국 현대증권 연구원은 "국내 엔터테인먼트 사업은 이제껏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세계에 진입해 저비용 고수익 산업으로 변모하고 있다"며 "높은 주가 프리미엄이 정당화되고 있는 상황이다"고 밝혔다.

이어 "제품 다변화와 품질 상승으로 국제적 경쟁력이 강화되고 있다"며 "아시아 시장은 캐쉬카우가 되고 북미 유럽 시장은 신규 성장 모멘텀을 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