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현대상선, 현대重 경영권 분쟁 '강세'

[특징주]현대상선, 현대重 경영권 분쟁 '강세'

김건우 기자
2013.03.22 09:04

현대상선(21,100원 ▲350 +1.69%)이 현대중공업과 경영권 분쟁이 재점화된다는 분석에 강세다.

22일 오전 9시 1분 현재 현대상선은 전일대비 5.4% 상승한 1만 47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는 현대상선이 자본을 확충하기 위해 마련한 정관 변경안에 대해 주요 주주인 현대 중공업이 반대 의사를 밝히면서 이날 오전 열리는 주총에서 표 대결이 예상되기 때문으로 보인다.

현재 현대중공업은 현대상선의 지분 21.98%를 보유하고 있다. 여기에 현대차(005380)그룹의 계열사인 현대건설의 지분 7.16%를 더하면 29.13%를 행사할 수 있다. 현대그룹은 현대엘리베이와 넥스젠 캐피탈 등 우호지분이 38.73%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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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우 기자

중견중소기업부 김건우 기자입니다. 스몰캡 종목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엔터산업과 중소가전 부문을 맡고 있습니다. 궁금한 회사 및 제보가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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