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리포트]웹젠, 실적모멘텀 우수, 성장모멘텀 다수

[베스트리포트]웹젠, 실적모멘텀 우수, 성장모멘텀 다수

백지수 기자
2015.10.26 10:49
성종화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 /사진=이베스트투자증권
성종화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 /사진=이베스트투자증권

26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성종화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이 작성한 '웹젠, 실적모멘텀 우수, 성장모멘텀 다수'입니다.

성 연구원은웹젠(12,250원 ▼340 -2.7%)에 대해 실적모멘텀이 우수하다면서 "올해 매 분기 실적개선 추이가 전망되며 내년에도 1분기 잠시 숨고르기를 한 뒤 2분기부터 가파르게 매 분기 실적 개선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이어 "성장모멘텀도 우수하다"면서 "내년 1분기쯤 북미·유럽 퍼블리싱이 예상되는 모바일 게임 '전민기적' 외에도 다양한 게임이 세계 각지에서 출시될 예정"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이에 성 연구원은 웹젠에 대해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4만8000원을 유지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보고서 원문보기)

웹젠은 실적의 절대 규모도 우수하고 매 분기 호조가 지속될 전망이라 실적모멘텀이 우수하다. 따라서 최소한 강한 하방경직성을 확보했다는 분석이다. 실적 성장은 내년 1분기쯤 주춤할 수 있으나 내년 2분기부터 다시 매 분기 지속될 전망이다.

주가는 전고점 대비 30% 정도 조정됐으나 전민기적, 뮤오리진 등 주요 작품이 크게 인기를 끌며 과거 소외 시절에 비해서는 5배나 급등한 상태다.

지금까지의 성장을 이어갈 향후 성장모멘텀도 많다. 이제까지는 상승여력을 논할 때 전민기적의 북미·유럽 출시 기대감을 근거로 제시했다.

이제는 이밖에도 자체개발 PC게임의 지적재산권(IP)을 활용한 모바일 게임이 성장 모멘텀이 될 수 있다. 북미·유럽에서는 'Metin2'와 '샷온라인'의 모바일 게임이, 중국에서는 'C9'과 'SUN'의 모바일게임 출시가 예상된다. 뮤온라인의 IP 추가 활용 가능성도 남아있다. 이들 신작에는 전민기적보다 훨씬 높은 IP 수수료율이 책정될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한다.

이에 웹젠에 대해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4만8000원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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