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리포트]인선이엔티, 본격적인 실적 상승기

[베스트리포트]인선이엔티, 본격적인 실적 상승기

김도윤 기자
2016.06.22 10:46
대한민국 베스트리포트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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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김갑호 교보증권 연구원이 작성한 '인선이엔티, 본격적인 실적 상승기'입니다.

김 연구원은인선이엔티(4,125원 ▼5 -0.12%)가 주택뿐 아니라 기업사옥, 공장건물, 쇼핑몰 등 플랜트 관련 폐기물이 급증하면서 사업장을 풀 가동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건축폐기물 처리 가격이 지속 상승하면서 인선이엔티에 대해 올해 2분기 실적 서프라이즈가 기대된다고 평가했습니다.

김 연구원은 또 신사업인 폐차재활용 사업 실적이 고철 가격 상승 영향으로 큰 폭으로 향상되면서 인선이엔티의 실적을 추가적으로 견인할 것이라고 진단했습니다.

김 연구원은 본사 부지 토지 용도 변경 가능성 등 인선이엔티의 올해 하반기 주가 모멘텀도 풍부하다며 좋은 매수 기회가 될 것이라고 조언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보고서 원문 보기)

인선이엔티 2분기 매출액은 330억원, 영업이익은 64억원으로 전분기대비 각각 16.4%, 156% 증가할 전망이다. 건출폐기물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50% 증가하면서 실적 성장을 이끌고 있다. 주택뿐 아니라 기업사옥, 공장건물, 쇼핑몰 등 플랜트 관련 폐기물도 급증하고 있다. 현재 일산 본사뿐만 아니라 세종지점 등 건축폐기물 사업장은 풀 가동 중이다. 건축폐기물 처리 가격도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2분기 영업이익 70억원 이상의 서프라이즈도 기대된다.

김갑호 교보증권 애널리스트
김갑호 교보증권 애널리스트

인선이엔티 신사업인 폐차재활용 사업 실적도 고철가격 상승 영향으로 큰 폭으로 향상되고 있다. 그 동안 모멘텀으로 인선이엔티의 주가가 움직였다면 지금부터는 실적 증가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단계다. 건축폐기물 호황은 적어도 2년 이상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폐차재활용 실적증가는 지금부터 시작이다.

인선이엔티의 주가는 지난달 초 전환사채 발행공시 이후 급락세를 경험했다. 전환사채는 전액 차입금 상환에 사용될 예정이다. 본사 부지 토지용도 변경 가능성, 광양매립지 매립재개 등 하반기 주가 모멘텀도 풍부하다. 최근 주가는 하락했지만 본격적인 실적 상승기에 들어갔다는 점에서 좋은 매수 기회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만원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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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윤 기자

미래 먹거리 바이오 산업을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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