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217,500원 ▲6,500 +3.08%)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 공세 속 장 막판 3% 넘게 하락해 마감했다.
18일 삼성전자는 전일대비 1700원(3.59%) 떨어진 4만5600원을 기록했다.
이날 미국발 대규모 경기부양책 호재에 코스피 지수가 상승 출발하자, 시가총액 대장주인 삼성전자도 함께 상승해 장중 2%대 오르기도 했다.
그러나 이날 하루에만 외국인이 코스피 시장에서 1조6000억원 규모를 투매하면서 막판 코스피 지수가 4% 넘게 급락, 1600선을 내줬다. 이에 시장 대표성을 띄는 삼성전자도 패시브 자금 등이 유출되면서 직격탄을 맞았다.
이 시각 현재 외국인들은 삼성전자 주식을 290만주 가까이 던져 총 1359억원 규모 팔았다. 기관도 동시 순매도에 나서 1825억원 규모 팔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