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30~40% 수준 배당성향 유지할 것"

대신증권 "30~40% 수준 배당성향 유지할 것"

김도윤 기자
2020.03.20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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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30,000원 ▼400 -1.32%)은 20일 서울 영등포구 대신증권빌딩에서 개최한 제59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모든 안건이 원안대로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날 주총에서 오익근 대신증권 신임 대표는 "경쟁력 확보와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선 자본확충이 필수적"이라며 "자본확충을 통해 기업가치를 높이고 회사가 성장해 주주가치가 제고되는 선순환 사이클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일상적인 경영 환경에선 별도 재무제표 기준 30~40% 수준의 배당성향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신증권은 이날 주총에서 제59기 재무제표 및 이익배당 승인 등 안건을 다뤘다. 대신증권의 지난해 연결기준 순이익은 939억원이다. 이익 배당은 보통주 1000원, 우선주 1050원, 2우선주 1000원으로 확정했다. 시가배당률은 보통주 8.1%, 우선주 11.1%, 2우선주 11.4%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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