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대 규모의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마쿠아케(Makuake, 대표이사 나카야마 료타로)가 10일 마쿠아케 한국지사를 설립했다.

마쿠아케는 새로운 물건과 체험을 경험할 수 있는 일본 최대 규모의 응원 구매 플랫폼으로 창업, 신제품 개발, 음식점의 개업지원, 콘텐츠 제작 등의 자금조달과 프로모션 서포트 등을 지원하며, 2019년도에는 일본 증시에 상장했다.
현재 일본 전국의 100개 이상의 금융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일본 전국 각지의 기업들이 플랫폼을 활용하고 있으며, 일본 국내외의 유통파트너와 연계하여, 프로젝트가 종료된 후에도 사업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
마쿠아케는 2018년부터 한국내 최대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인 와디즈 소개로 두 번에 걸친 프로젝트에서 약 2,400만엔을 달성한 블루투스 스피커 테이블 Mello와 2017년부터 연계된 KOTRA 글로벌 펀딩 상담회를 계기로 오픈한 양방향 레이저 거리측정기 VH-80은 약 1,000만엔을 달성하며 성공적인 한국 기업 프로젝트를 진행한 바 있다.
또한 2020년부터 업무 제휴를 시작한 서울산업진흥원(SBA)을 통해 총 18개의 프로젝트를 오픈하여 총 4,600만엔의 펀딩을 달성하며 한국의 우수한 제품은 마쿠아케에서도 충분히 성공할 수 있다는 경쟁력을 확인한 바 있다.
마쿠아케는 한국지사 설립과 동시에 마쿠아케 큐레이터 본부 글로벌팀 매니저인 김미령씨를 한국지사 대표로 선임했다. 김미령 신임 한국지사 대표는 쿄토대학 경제학연구과 석사과정을 마친 후 주식회사 CyberZ의 해외지사 설립에 참여하였고, 사이버에이전트 신인상을 수상 후 계열사인 마쿠아케에 입사하여 대만, 한국, 중국 등 해외 프로젝트의 큐레이션 업무를 중심으로 글로벌팀 창설에 기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쿠아케는 이번 한국 지사 설립 기념으로 마쿠아케에 게재 관련 문의 후 프로젝트를 오픈한 기업에게 마쿠아케 공식 메일 매거진 발신과 공식 App Push 알림, SNS 노출 서비스를 실시하는 등 프로젝트 금액 을 최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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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모집기간은 6월 10일(목) 부터 7월 9일(금)까지이며, 프로젝트 게재 기간은 오는 7월 1일(목)부터 12월 31일 (금) 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