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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 브이티코스메틱(이하 브이티(14,550원 ▲30 +0.21%)) 공동대표는 4일 블록딜을 통해 확보한 자금으로 개인채무 상환을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거래상대방은 장기투자 성격의 투자자들이다. 브이티는 기업 가치 향상과 주주 가치 제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했다.
정 대표는 이번 블록딜 이후에도 여전히 최대주주 지위를 유지하게 된다. 브이티는 이번 조치를 통해 경영 안정화를 도모하고, 신규 사업 확대와 제품 개발 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정 대표는 "앞으로도 확고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브이티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