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크레버스(10,300원 ▼100 -0.96%)는 5일 삼성물산과 '래미안 송도역 센트리폴' 단지내 상업시설에 입점하는 계약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래미안 송도역 센트리폴'은 2549세대 수준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크레버스는 3040세대의 청약이 높아 학령인구 자녀가 많을 것으로 전망했다.
크레버스는 상가 블럭 내에 입점한다. 3040세대 자녀 연령층을 고려해 영어는 '에이프릴 어학원', 수학은 'CMS사고력관'을 오픈할 예정이다.
이동훈 크레버스 대표는 "학령인구가 많은 대단지 상업 시설에 입점하는 것은 입지가 중요한 학원사업에서 우위조건을 선점하는 것"이라며 "래미안 송도역 센트리폴 외에도 추가로 입점을 고려하고 있는 곳들이 있어 추후 건설사와의 협약을 통한 지역 커버리지 확대는 크레버스의 새로운 수익모델이 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