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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로리튬(2,300원 ▲60 +2.68%)은 21일 대기업 A사에 배터리급 수산화리튬 48톤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1차 48톤, 2차 48톤에 이어 3차 공급 계약이다. 하이드로리튬은 A사에 총 144톤의 배터리급 수산화리튬을 공급하게 됐다.
이번 3차 공급계약은 1차와 2차 출하된 배터리급 수산화리튬의 A사 품질 검증 통과 및 추가 발주에 따른 것이다. 3차공급 제품도 전량 리튬이차전지 소재용 원료로 사용될 예정이다.
하이드로리튬 금산공장이 본격적으로 가동된 지난해 9월부터 최근까지 공급계약이 완료된 배터리급 수산화리튬은 206톤이다. 이달에는 일본 업체로 배터리급 수산화리튬 3톤을 수출하면서 해외 물량 확대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하이드로리튬 관계자는 "올해가 리튬종합소재회사로 자리매김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며 "하이드로리튬 금산지점 부지가 리튬일반산업단지로 지정되면서 금산공장의 효율적 활용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