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시황

미중 무역 협상 진전 기대감이 형성된 가운데 코스피시장에 개인 매수세가 유입됐다.
12일 오전 9시4분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71% 오른 2595.47에 거래됐다. 개인이 153억원 순매수 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은 20억원, 기관 124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삼성전자(317,000원 ▲17,500 +5.84%)와 SK하이닉스(2,333,000원 ▲44,000 +1.92%)가 각각 0.73%, 2.16% 상승 중이다.
△LG에너지솔루션(458,000원 ▲16,000 +3.62%) 0.63% △현대차(723,000원 ▲46,000 +6.79%) 0.90% △삼성전자우(202,500원 ▲11,600 +6.08%) 0.55% △HD현대중공업(696,000원 ▼8,000 -1.14%) 1.69%, 기아(169,200원 ▲4,900 +2.98%) 0.78% 등도 오름세다.
코스닥지수는 0.34% 상승한 725.01를 나타냈다.
개인이 189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4억원, 93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에코프로비엠(217,000원 ▼1,500 -0.69%) 1.74% △에코프로(139,000원 ▼5,700 -3.94%) 1.06% △레인보우로보틱스(702,000원 ▲2,000 +0.29%) 2.39% △클래시스(44,750원 ▼1,300 -2.82%) 3.26% △휴젤(248,500원 ▼5,500 -2.17%) 0.14% △파마리서치(295,000원 ▼2,000 -0.67%) 1.00% 등이 상승 중이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전 거래일 종가 대비 5원 내린 1395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11일(이하 현지시간)까지 이틀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미중 무역협상을 진행한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협상 종료 후 취재진과 만나 "매우 중요한 분야에서 미중이 상당한 진전을 이뤘다는 점을 기쁘게 말씀드린다"고 했다.
중국의 허리펑 국무원 부총리도 "회담을 솔직하고 건설적이었으며 상당한 진전을 이뤘다"고 했다.
양국은 12일 오전 미중 무역협상 관련 공식 성명을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