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파운드리-테슬라 23조 계약 수혜주…상한가 찍었다

삼성 파운드리-테슬라 23조 계약 수혜주…상한가 찍었다

김창현 기자
2025.07.28 15:05

[특징주]

임종철 디자인기자 /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임종철 디자인기자 /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시스템 반도체 테스트 사업을 영위하는 두산테스나(178,500원 ▲6,900 +4.02%) 주가가 장중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28일 오후 3시 기준 거래소에서 두산테스나는 가격제한폭(29.96%)까지 오른 3만5350원에 거래 중이다.

두산테스나 주가가 오르는건 이날 삼성전자(300,000원 ▲7,500 +2.56%)가 테슬라와 22조원이 넘는 반도체 위탁생산 공급계약을 체결하자 투심이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두산테스나는 삼성전자의 CIS 웨이퍼 테스트 1차 벤더업체로 전체 매출의 95%가 삼성전자에서 발생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테슬라를 대상으로 대규모 반도체 위탁생산을 할 경우 직접적인 수혜를 받을 가능성이 있다.

지난해 두산테스나 매출액은 3731억원 영업이익은 379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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