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 회담 임박…우크라 재건주 '들썩'

미러 회담 임박…우크라 재건주 '들썩'

송정현 기자
2025.08.11 09:27

[특징주] 장 초반 전진건설로봇 11% 급등

머니투데이,특징주,삽화,일러스트,증권부 /사진=임종철
머니투데이,특징주,삽화,일러스트,증권부 /사진=임종철

미국과 러시아 간 정상회담이 임박하자 종전 협상 기대감에 11일 우크라이나 재건주가 들썩인다.

이날 오전 9시20분 기준 한국거래소 코스피에서 전진건설로봇(68,100원 ▲1,500 +2.25%)은 전 거래일 대비 6100원(11.32%) 오른 6만원에 거래되는 중이다.

이 밖에도 국내 증시에서 에스와이스틸텍(3,955원 ▲100 +2.59%)(5.30%), HD현대건설기계(175,400원 ▲10,500 +6.37%)(3.26%), SG(2,730원 ▲30 +1.11%)(4.41%), HD현대인프라코어(13,800원 0%)(2.24%) 등 다른 우크라이나 재건 관련 종목도 일제히 오르는 중이다.

주말 사이 미러 종전 협상 기대감이 가시화된 점이 투자심리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지난 8일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15일(현지시간) 알래스카에서 푸틴 대통령을 만날 것이라고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알렸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당초 푸틴 대통령과 회담한 뒤 젤렌스키 대통령이 동참하는 3자 정상회담을 추진했지만, 러시아는 이를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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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현 기자

안녕하세요. 미래산업부 송정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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