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신증권(39,100원 ▼200 -0.51%)이 다음달 30일까지 모든 해외선물 계좌고객을 대상으로 원유·가스 원자재 마이크로 선물거래 수수료를 인하한다고 12일 밝혔다.
수수료 할인대상은 △CME Micro WTI Crude Oil(MCL) △CME Micro Natural Gas(MNG)다. 기존 1계약당 2달러 수준이던 거래 수수료를 1계약 당 0.7달러로 깎아준다.
할인된 수수료는 별도의 신청 없이 해외선물 계좌로 원유·가스 마이크로 선물을 거래하면 자동으로 적용받을 수 있다.
김태진 대신증권 해외투자상품부장은 "전력난과 지정학적 리스크, 기후변화 등 요인으로 원유와 천연가스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수수료 인하혜택을 통해 에너지 선물시장 투자기회를 가져보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