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흥국증권이 한화(113,700원 ▲6,600 +6.16%)에 대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1,338,000원 ▲89,000 +7.13%)의 약진, 한화생명(4,780원 ▲350 +7.9%)의 안정적인 이익 창출 등으로 실적 모멘텀의 호조세는 당분간 지속 가능할 것이라고 1일 전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각각 '매수' 12만원을 유지했다.
1일 박종렬 흥국증권 연구원은 "방산·조선(한화에어로스페이스), 에너지·화학(한화솔루션(37,650원 ▲500 +1.35%)), 금융(한화생명(4,780원 ▲350 +7.9%)), 기계·서비스(한화비전(75,500원 ▲4,500 +6.34%), 한화갤러리아(2,515원 ▲130 +5.45%)) 등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라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6조1000원(전년 동기 대비 31.4% 증가), 영업이익 9540억원(81.5% 증가)으로 상반기에 이어 양호한 실적이 지속될 전망"이라고 했다.
이어 "2025년 연간 연결기준 매출액 73조8000억원(전년 대비 32.8% 증가), 영업이익 4조8000억원(98.4% 증가)으로 수정 전망한다"라며 "상반기 양호했던 실적 모멘텀이 하반기에도 지속될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