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김정은 회동 가능성" 외신 보도에…남북경협주 장초반 강세

"트럼프·김정은 회동 가능성" 외신 보도에…남북경협주 장초반 강세

천현정 기자
2025.10.20 09:38

[특징주]

 /사진=임종철 디자인 기자
/사진=임종철 디자인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아시아권 순방 때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비공개 회동을 검토해왔다는 외신 보도에 장초반 남북경협주들이 동반 강세다.

20일 오전 9시29분 기준 한국거래소(KRX) 코스닥 시장에서 코데즈컴바인(4,330원 ▼20 -0.46%)은 전일 대비 460원(17.17%) 오른 311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시각 좋은사람들(1,690원 ▼5 -0.29%)은 255원(2.62%) 오른 2275원에 거래중이다.

대북주로 묶이는 인디에프(745원 ▼22 -2.87%)(6.13%), 제이에스티나(2,775원 ▲25 +0.91%)(5.84%), 신원(1,325원 ▲1 +0.08%)(5.46%), 일신석재(1,524원 ▼38 -2.43%)(4.98%), 아난티(6,990원 ▼40 -0.57%)(+4.57%)도 강세를 보인다.

지난 18일(현지 시각) 미국 CNN 방송은 한 소식통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다음달 아시아 순방을 계기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회담하는 방안을 물밑에서 타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다만 회담 성사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알려졌다. 양측간 소통이 없고, 올해 초 북한이 트럼프 대통령의 서한을 받지 않았다는 이유에서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