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아시아권 순방 때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비공개 회동을 검토해왔다는 외신 보도에 장초반 남북경협주들이 동반 강세다.
20일 오전 9시29분 기준 한국거래소(KRX) 코스닥 시장에서 코데즈컴바인(4,330원 ▼20 -0.46%)은 전일 대비 460원(17.17%) 오른 311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시각 좋은사람들(1,690원 ▼5 -0.29%)은 255원(2.62%) 오른 2275원에 거래중이다.
대북주로 묶이는 인디에프(745원 ▼22 -2.87%)(6.13%), 제이에스티나(2,775원 ▲25 +0.91%)(5.84%), 신원(1,325원 ▲1 +0.08%)(5.46%), 일신석재(1,524원 ▼38 -2.43%)(4.98%), 아난티(6,990원 ▼40 -0.57%)(+4.57%)도 강세를 보인다.
지난 18일(현지 시각) 미국 CNN 방송은 한 소식통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다음달 아시아 순방을 계기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회담하는 방안을 물밑에서 타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다만 회담 성사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알려졌다. 양측간 소통이 없고, 올해 초 북한이 트럼프 대통령의 서한을 받지 않았다는 이유에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