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역대 최고가…엔비디아 시총 5조달러 목전 시동 여파

SK하이닉스 역대 최고가…엔비디아 시총 5조달러 목전 시동 여파

송정현 기자
2025.11.11 09:18

[특징주]

머니투데이,특징주,삽화,일러스트,증권부 /사진=임종철
머니투데이,특징주,삽화,일러스트,증권부 /사진=임종철

SK하이닉스(933,000원 ▼62,000 -6.23%)가 11일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가 5% 이상 오르자 이날 국내 반도체 대장주에 대한 매수세를 자극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14분 코스피에서 SK하이닉스 역시 3.22% 오른 62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중 62만8000원까지 치솟으면서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같은 시간 삼성전자(180,100원 ▼8,900 -4.71%)는 3.68% 오른 10만4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들 주가가 강세를 보이는 건 간밤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를 비롯한 기술주가 큰 폭으로 올랐기 때문이다.

특히 엔비디아는 5.79% 상승하면서 시가총액 5조달러를 다시 목전에 뒀다. 이날 시티은행이 엔비디아 목표가를 210달러에서 220달러로 상향 조정하면서 엔비디아의 실적에 대한 기대감으로 이어졌다. 이 밖에도 브로드컴과 TSMC, ASML도 3% 안팎으로 올랐다. AI 거품론으로 지난주 주요 매도 대상이 됐던 팔란티어는 8.81% 급등하며 회복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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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현 기자

안녕하세요. 미래산업부 송정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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