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텀 자회사 디에스티, 제51회 국가품질경영대회 대통령상 금상 수상

에이텀 자회사 디에스티, 제51회 국가품질경영대회 대통령상 금상 수상

김건우 기자
2025.11.20 08:35
(왼쪽부터) 디에스티 문진수 책임, 김준수 이사, 김대식 대표이사, 윤두현 부사장, 김수근 상무가 제51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최고 권위의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에이텀
(왼쪽부터) 디에스티 문진수 책임, 김준수 이사, 김대식 대표이사, 윤두현 부사장, 김수근 상무가 제51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최고 권위의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에이텀

에이텀(4,975원 ▲95 +1.95%)의 자회사 디에스티(DST)가 지난 19일 열린 제51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사무간접 부문 대통령상 금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디에스티가 엔진 모듈 분야에서 축적해온 기술력과 품질혁신 역량을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다.

국가품질경영대회는 품질혁신 활동으로 탁월한 성과를 창출해 산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와 기업을 포상하는 행사로 산업통상자원부와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한다.

디에스티는 지난 수년 간 엔진 핵심부품(실린더 모듈 등) 통합기술 개발, 공정 단축·모듈화 기술 상용화, 글로벌 제조 품질 수준의 생산체계 구축 등의 성과를 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최근 한화엔진 차세대 엔진 플랫폼의 단독 벤더로 선정되며 기술 파트너십을 확대해 온 점도 수상 배경으로 꼽힌다.

디에스티 관계자는 "엔진 모듈 분야에서 국내 기업이 보여줄 수 있는 품질 경쟁력의 최상위를 증명했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글로벌 고객사 확대와 신규 수주에도 속도가 붙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이텀은 자회사 디에스티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엔진 모듈 시장에서 사업 확장 전략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최근 공급계약 성사와 벤더 선정 성과가 잇따르며 성장성이 더욱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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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우 기자

중견중소기업부 김건우 기자입니다. 스몰캡 종목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엔터산업과 중소가전 부문을 맡고 있습니다. 궁금한 회사 및 제보가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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