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예탁결제원이 의무보유등록된 상장주식 총 43개사 2억9546만주가 다음달 중 해제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의무보유등록이란 일반 투자자 보호를 위해 최대 주주가 지분을 일정 기간 처분하지 못하도록 한국예탁결제원에 등록하는 제도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엠앤씨솔루션(14,660원 ▼930 -5.97%)과 아시아나항공(7,010원 ▼110 -1.54%) 등 2개사 1억3833만주의 의무등록이 풀린다. 코스닥시장에서는 키스트론(3,990원 ▼95 -2.33%), 노타(15,080원 ▼1,070 -6.63%) 등 41개사 1억5713만주의 의무보유등록이 해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