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핼런데일 비치=AP/뉴시스] 스티브 위트코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특사(왼쪽부터),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 트럼프 대통령 사위 재러드 쿠슈너가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플로리다주 핼런데일 비치에서 열린 러-우 전쟁 종전안 협상에서 우크라이나 대표단과 회담하고 있다. 루비오 장관은 협상 후 루스템 우메로우 우크라이나 국가안보국방위원회 서기와 함께한 기자회견에서 "매우 생산적이고 추가 진전이 있었다"라면서도 "여전히 더 큰 노력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2025.12.01. /사진=민경찬](https://thumb.mt.co.kr/cdn-cgi/image/f=avif/21/2025/12/2025120109431043744_1.jpg)
1일 국내 방산주가 일제히 약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도하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종전 협상이 탄력을 받으면서 관련 투자심리가 악화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41분 현재 한화에어로스페이스(1,261,000원 ▲13,000 +1.04%)는 전 거래일 대비 2.46% 내린 83만2000원에 거래되는 중이다. 이 밖에도 LIG넥스원(925,000원 ▲63,000 +7.31%)(-3%), 현대로템(206,000원 ▲10,500 +5.37%)(-1.31%), 쎄트렉아이(154,300원 ▲6,300 +4.26%)(-0.92%) 등도 약세다.
트럼프 대통령이 30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에서 진행된 미국과 우크라이나 간의 협의 직후 우크라이나전쟁 종전 협상이 타결될 "좋은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에 군비 축소 우려가 커졌고, 방산주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보인다
미국과 우크라이나는 이날 플로리다에서 종전안에 대한 고위급 협의를 진행했으며, 스티브 위트코프 특사는 내주 모스크바로 떠나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회동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