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내년 4월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 입성…해외 아티스트 최초

트와이스, 내년 4월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 입성…해외 아티스트 최초

박기영 기자
2025.12.08 09:22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JYP엔터테인먼트(JYP Ent.(63,500원 ▲500 +0.79%)) 소속 트와이스가 내년 4월 해외 아티스트 사상 최초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다고 8일 밝혔다.

트와이스는 전날 오후 일본 공식 SNS 채널에 여섯 번째 월드투어 <THIS IS FOR>(디스 이즈 포) 추가 공연 포스터와 함께 도쿄 국립경기장 단독 콘서트 개최 소식을 알렸다.

트와이스는 내년 4월 25, 26, 28일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360도 풀 개방 단독 콘서트를 3회 진행한다.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단독 공연을 여는 해외 아티스트는 트와이스가 최초다. 이 경기장은 회당 약 8만 관객을 수용할 수 있어 3회 누적 24만여 관중을 모으는 사상 최대 규모가 예상된다.

지난 9월 트와이스는 이번 월드투어 일본 돔 투어를 돌고 총 40만 관객을 동원했다. 해당 돔 투어 마지막 공연인 도쿄돔 콘서트에서 "더 큰 무대로 나아가겠다"는 소감을 전하며 내년 현지 추가 공연을 예고한 바 있다.

최근 트와이스는 지난해 12월 6일 발매한 미니 14집 수록곡 'Strategy'(스트래티지)로 K팝 걸그룹 최초 현지 레코드산업협회(RIAA)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했다. 빌보드 메인 차트 '핫 100' 17주 차트인에 이어 K팝 걸그룹 기준 최고 RIAA 등급인 플래티넘 인증을 받으며 글로벌 성과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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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영 기자

미래산업부에서 스타트업과 상장사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제보는 언제나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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