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성제약(2,175원 ▲85 +4.07%)이 젬백스로부터 진행성핵상마비(PSP) 치료제 판권을 확보했다고 공시하며 8일 상한가에 올랐다.
이날 오전 10시24분 기준 삼성제약은 전 거래일 대비 409원(29.99%) 오른 상한가 1773원에 거래 중이다.
삼성제약은 지난 5일 정규장 마감 후 "젬백스로부터 한국·일본·인보·인도네시아의 PSP 치료제 'GV1001'에 대한 라이선스 지식재산권을 독점적·배타적으로 사용·수익할 수 있는 권한을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PSP는 비정형 파킨슨증후군의 일종이다. 뇌 속 신경핵에 이상이 생기면서 안구 운동에 장애를 일으키는 핵상마비가 주요 증상이다.
총 계약 규모는 2200억이며, 매출에 따른 로열티(기술사용료)는 별도 지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