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빠른대응TDF2060, 3개월 수익률 9.01%

신한빠른대응TDF2060, 3개월 수익률 9.01%

배한님 기자
2026.01.26 11:01

신한자산운용은 '신한빠른대응TDF2060(UH)'의 최근 3개월 수익률이 9.01%로 현재 출시된 TDF(타깃 데이트 펀드) 2060 전체 빈티지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고 26일 밝혔다. 수익률은 지난 23일 제로인 운용펀드 기준이다.

지난해 9월 출시된 신한빠른대응TDF는 시장 국면 변화에 따라 자산 비중을 적극적으로 조정하는 TDF 상품이다. 지난해 코스피 리레이팅 국면에서는 신흥국 주식 비중을 축소하고 한국 주식 비중을 확대했고, 메모리 반도체 수요 개선에 따른 국내 반도체 업황 회복에 따라 삼성전자(178,400원 ▼11,200 -5.91%)SK하이닉스(830,000원 ▼63,000 -7.05%)를 포트폴리오에 직접 편입하면서 수익률을 높였다.

이 같은 운용 성과를 바탕으로 신한빠른대응TDF2060는 출시 약 4개월 만에 설정액 164억원을 넘었다. 2030과 2060으로 구성된 신한빠른대응TDF 시리즈 전체 설정액 역시 2025년 9월 말 기준 266억원에서 627억원으로 2배 이상 증가했다.

신한자산운용은 올해 1분기 내로 신한빠른대응TDF2050 빈티지를 추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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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한님 기자

안녕하세요. 증권부 배한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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