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코인터내셔널(75,700원 ▲2,400 +3.27%)이 장 초반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원자재 판매가 인상 수혜가 예상된다는 증권가 평가에 따른 것이다.
9일 오전 9시 12분 현재 주식시장에서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전거래일 대비 14.19% 오른 8만3700원에 거래 중이다.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로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면서 판매가 인상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증권가 리포트로 투자 수요가 몰리는 것으로 보인다.
이날 KB증권은 포스코인터내셔널에 대해 인플레이션 방어주라는 평가를 내놨다.
최용현 KB증권 연구원은 "현재 시장환경은 포스코인터내셔널에 우호적"이라며 "LNG, 팜 등 업스트림을 영위하고 있어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면 판매가 인상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현재 수준의 유가 레벨이 지속된다면 수익성 개선이 가능하다"고 덧붙엿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