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살아난 피지컬 AI 모멘텀…자동차주 이틀째 달린다

되살아난 피지컬 AI 모멘텀…자동차주 이틀째 달린다

김근희 기자
2026.03.18 09:31

[특징주]

머니투데이 특징주 그래픽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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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주가 피지컬 AI(인공지능) 모멘텀으로 인해 연일 동반 상승하고 있다.

18일 오전 9시25분 현재 한온시스템(4,350원 ▲255 +6.23%)은 전날 대비 155원(3.79%) 오른 4250원에 거래 중이다.

현대모비스(426,500원 ▲14,000 +3.39%)(3.03%), HL만도(53,800원 ▲1,300 +2.48%)(2.86%), 현대차(537,000원 ▲15,000 +2.87%)(2.3%), 기아(172,800원 ▲5,500 +3.29%)(2.21%), KG모빌리티(3,580원 ▲85 +2.43%)(1.72%) 등이 동반 상승하고 있다.

해당 종목들은 전날 상승 마감한데 이어 이날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자동차주가 연일 오르는 것은 이란 전쟁으로 인한 증시 변동성이 조금씩 안정되고, AI 모멘텀이 다시 살아났기 때문이다.

이병근 LS증권 연구원은 "강력한 자본력을 바탕으로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는 빅테크와, 실제 제조 현장에서 방대한 데이터를 추출하고

즉각적인 양산 체제를 갖춘 완성차 업체들이 피지컬 AI 시대의 주도권을 쥐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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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희 기자

안녕하세요. 증권부 김근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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