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BTS 광화문 콘서트를 하루 앞두고 백화점주가 동반 상승 중이다.
20일 오전 9시14분 현재 현대백화점(90,800원 ▲4,800 +5.58%)은 전날 대비 4200원(4.88%) 오른 9만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롯데쇼핑(110,400원 ▲2,900 +2.7%)(1.67%), 한화갤러리아(2,680원 ▲65 +2.49%)(1.72%), 광주신세계(39,600원 ▲600 +1.54%)(1.03%) 등도 함께 오르고 있다.
오는 21일 BTS 광화문 콘서트 개최로 백화점주들이 수혜를 입을 것이란 전망이 증권가에서 나오자 주가가 상승 중인 것으로 보인다.
유정현 대신증권 연구원은 "광화문에서 열리는 BTS의 콘서트를 앞두고 약 26만명의 관객이 모일 것이라는 보도가 전해지고 있다"며 "많은 외국인들도 BTS 콘서트를 보기 위해 한국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인근 호텔, 백화점 등에서는 외국 관광객 특수에 대한 기대가 커지는 상황"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