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벨]SAMG엔터, '미니특공대 레거시 에디션' 출시

[더벨]SAMG엔터, '미니특공대 레거시 에디션' 출시

김지원 기자
2026.03.26 09:10
SAMG엔터는 키덜트 시장을 겨냥한 레거시 에디션 라인업을 새롭게 선보였다. 첫 제품으로 미니특공대 시즌3 슈퍼공룡파워의 대표 메카인 티라노썬더 레거시 에디션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기존 완구의 한계를 넘어선 수집형 하이엔드 라인을 표방하며, 원작과 차별되는 세련된 디테일과 기능을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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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IP 콘텐츠 기업 에스에이엠지엔터테인먼트(이하 SAMG엔터(34,300원 ▼750 -2.14%))가 키덜트 시장을 겨냥한 ‘레거시 에디션’ 라인업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26일 밝혔다. 첫 제품으로 자사 메가 히트 IP인 미니특공대 시즌3 ‘슈퍼공룡파워’의 대표 메카를 프리미엄 사양으로 리뉴얼한 ‘티라노썬더 레거시 에디션’을 출시한다.

티라노썬더 레거시 에디션은 공룡 외관의 차량과 로봇을 넘나드는 2단 변형 메카 ‘티라노썬더’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기존 완구의 한계를 넘어선 수집형 하이엔드 라인을 표방하며, 근접 무기 ‘썬더블레이드’와 방어 장비 ‘티라노실드’를 추가해 원작과 차별되는 세련된 디테일과 기능을 구현했다. 각 부위의 관절 가동 범위를 넓혀 썬더블레이드를 양손으로 쥐는 등 고난도 자세 연출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이달 초 SAMG엔터 남아제품팀은 소셜미디어 X(구 트위터)를 통해 개발 단계의 테스트 샘플을 선공개했다. 당시 공개된 샘플은 견고한 관절 구조를 고려한 세밀한 디테일로 일반 완구 수준을 넘어 성인 컬렉터들의 요구까지 정확히 관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근 완구 업계에서는 어린 시절 즐기던 캐릭터나 로봇으로 향수를 향유하는 키덜트 소비층이 핵심 수익원으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구매력이 높은 30·40대 부모 세대가 자녀와 취미를 공유하며 로봇 완구·피규어 시장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온라인 커뮤니티와 전문 리뷰어 사이에서도 SAMG엔터의 미니특공대 시즌7 ‘최강공룡’ 시리즈는 특유의 조형미와 완성도로 이미 두터운 성인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SAMG엔터 관계자는 “이번 제품은 단순한 완구 출시를 넘어 유튜브와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형성된 키덜트 팬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결과물”이라며 “향후 SAMG엔터 대표 IP인 ‘미니특공대’의 핵심 메카를 레거시 에디션으로 순차 출시해 콘텐츠와 완구를 잇는 고부가가치 IP 비즈니스 모델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SAMG엔터 대표 IP인 ‘미니특공대’가 레거시 에디션을 출시한다. 첫 제품인 ‘티라노썬더 레거시 에디션’ 목업이미지와 샘플 사진
SAMG엔터 대표 IP인 ‘미니특공대’가 레거시 에디션을 출시한다. 첫 제품인 ‘티라노썬더 레거시 에디션’ 목업이미지와 샘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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