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보증권이 SK하이닉스(1,219,000원 ▼6,000 -0.49%)에 대해 인공지능(AI) 수요 확대에 따른 가파른 가격 상승세 지속 전망에 따라 목표주가를 190만원으로 72.7%(80만원)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24일 최보영 교보증권 연구원은 SK하이닉스의 지난 1분기 실적에 대해 "AI 인프라 투자 확대와 에이전틱 AI 진화로 고대역폭메모리(HBM)·고용량 서버 디램(DRAM)·기업향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등 고부가 수요가 예상 대비 강하게 유지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 고객의 물량 확보 우선 기조로 타이트한 공급 환경이 지속되며 놀라운 가격 상승세를 보여줬다"고 했다.
그러면서 "6월 내 결정 예정인 미국예탁증서(ADR) 상장을 통한 글로벌 투자자 저변 확대 및 재평가 기회가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