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나무, 최대주주 김우주 대표로 변경…플랫폼 고도화·헬스케어 확대

푸드나무, 최대주주 김우주 대표로 변경…플랫폼 고도화·헬스케어 확대

박기영 기자
2026.06.09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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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나무(2,640원 ▲250 +10.46%)는 최대주주가 주식회사 온힐파트너스에서 김우주 대표로 변경됐다고 9일 밝혔다. 김 대표의 소유주식수는 1015만 1661주, 지분율은 28.63%다.

김 대표는 미국 일리노이대학교 어배너-섐페인(UIUC)에서 경제학 및 통계학을 전공하고 KB증권과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등을 거친 재무·전략 전문가다. 최근 푸드나무 대표로 선임돼 플랫폼 고도화와 수익성 중심 성장 전략을 추진해왔다.

김 대표는 푸드나무의 핵심 경쟁력으로 랭킹닭컴이 보유한 340만명 이상의 회원 기반과 플랫폼 운영 역량을 꼽으며 데이터 기반 건강식 플랫폼으로의 전환을 강조한다. 특히 고객 소비 데이터 분석을 통한 맞춤형 서비스 강화와 운영 효율화, 플랫폼 경쟁력 제고에 집중할 계획이다.

푸드나무는 신규 최대주주와 함께 건강식 플랫폼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식품, 건강관리, 바이오·헬스케어를 연결하는 신규 성장동력 확보에도 속도를 낼 예정이다. 또한 랭킹닭컴의 회원 데이터와 플랫폼 역량을 기반으로 고객 맞춤형 서비스 확대와 수익성 중심의 내실 성장을 추진할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김우주 대표로의 최대주주 변경은 회사의 중장기 성장 전략을 보다 안정적이고 일관되게 추진하기 위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건강한 식생활 플랫폼으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헬스케어 분야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해 고객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푸드나무는 맛있닭, 랭커, 잇메이트, 치팅데잇, 1AM, 프레위홈, 프로틴어스 등의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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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영 기자

미래산업부에서 스타트업과 상장사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제보는 언제나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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