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의 흐름을 읽는 수급, 차트, 거래량, 포트폴리오의 네 가지 시선으로 오늘장의 핵심 전략을 짚어보는 <시선집중> 코너가 공개됐다. 방송에서는 김민수 레몬리서치 대표가 출연해 AI 부품 고도화와 K-방산 수출 확대, 종전 합의에 따른 항공업 반등, 메모리 모듈 신사업 성장성 등을 중심으로 한 시장 주도주 및 대응 투자 전략을 제시했다.
[시 - 수급] 외국인· 기관의 시선: 삼성전기(2,049,000원 ▲50,000 +2.5%)
"AI용 실리콘 커패시터 양산 본격화… 삼성전기, AI 부품 수혜 지속"
AI 시대 핵심 수동부품 기업: 최근 외국인과 기관의 관심이 집중되는 종목으로 삼성전기가 꼽혔다. AI 서버 및 고성능 반도체 확산으로 전력 효율과 신호 안정성을 높이는 실리콘 커패시터 수요가 확대되면서 삼성전기의 성장성이 부각되고 있다.
MLCC 업황 개선 기대감: 글로벌 MLCC 1위 업체인 무라타의 주가 재반등과 추가 가격 인상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국내외 생산능력 증설도 임박한 상황이다. ETF 리밸런싱 과정에서 단기 변동성은 존재할 수 있지만 중장기적으로는 AI 부품 대표 수혜주로 평가받고 있다.
관련 업종으로는 삼화콘덴서와 아모텍 등 MLCC 및 수동부품 관련주로 시세 확산 가능성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다.
[선 - 차트] 의미 있는 차트 무빙: LIG D&A
"K-방산 2분기 영업이익 1.5조 전망… LIG D&A 황제주 탈환할까"
중동·유럽 시장 확대 기대: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 이후 중동 지역 방산 수주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LIG D&A의 성장 스토리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독일 라인메탈과의 합작법인 설립을 통해 유럽 및 NATO 미사일 시장 진출이 본격화되고 있으며, 고스트로보틱스 자회사 보유를 통한 미래 전장 기술 경쟁력도 확보했다.
실적 성장 본격화: K-방산 업계 전체의 2분기 합산 영업이익은 1조5천억 원 수준으로 전망된다. LIG D&A 역시 2분기 매출 1조1,697억 원, 영업이익 1,051억 원이 예상되며 실적 모멘텀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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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 거래량] 거래대금/거래량 상위: 대한항공(29,300원 ▼700 -2.33%)
"종전 합의· 유가 안정 기대… 대한항공, 반등의 신호탄 될까"
여름 성수기 앞두고 투자심리 개선: 거래대금과 거래량이 집중된 종목으로 대한항공이 꼽혔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 기대감 속에서 유가와 환율 안정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항공업종 전반의 투자심리가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
글로벌 항공주 강세도 긍정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완전 개방을 언급한 가운데 미국 보잉과 주요 항공주들이 강세를 보이며 업황 개선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여름 성수기 효과까지 더해지며 대한항공의 실적 회복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평가다.
다만 추가 매크로 지표 안정 여부와 외국인 관광객 소비 확대 흐름은 지속적으로 확인해야 할 변수로 꼽혔다.
[중 - 포트폴리오 중심] 핵심 주도주: 드림텍(5,590원 ▼730 -11.55%)
"메모리 모듈 신사업 본격화… 드림텍, 실적 바닥 찍었나"
삼성전자향 메모리 모듈 양산 시작: 포트폴리오의 중심 종목으로는 드림텍이 선정됐다. 오는 10월 삼성전자향 메모리 모듈 양산이 본격 시작되며, 고객사도 북미 빅테크 6개사로 확대될 전망이다.
폴더블과 메모리 신사업 동반 성장: 상반기에는 스마트폰 부품 단가 인하와 외환차손으로 부진했지만, 하반기 삼성전자 폴더블폰 3종 출시와 애플 폴더블폰 특정 모듈 독점 수주 기대감이 반영되고 있다. 특히 2027년 메모리 모듈 매출 4,000억 원 달성이 예상되는 만큼 실적 턴어라운드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다.
[드림텍(5,590원 ▼730 -11.55%) 투자 가격 전략]
매수가: 현재가
목표가: 8,500원
손절가: 5,200원
* 본 내용은 머니투데이방송(MTN) 시장공감 10 - 시선집중 방송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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