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 종목] 시장 리스크 속 기회… 이충헌 대표의 '시선집중' 필승 전략

[오늘 이 종목] 시장 리스크 속 기회… 이충헌 대표의 '시선집중' 필승 전략

김문희 MTN PD
2026.06.24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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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헌 밸류파인더 대표는 외국인의 11조 원 규모 매도세에 따른 시장 리스크를 경고하며 과도한 레버리지 투자를 지양할 것을 권고했다. 호남 지역 반도체 투자 테마로 보해양조가 수혜주로 부각되었으며, LG전자는 경영진의 엔비디아 본사 방문 모멘텀을 통한 주가 반등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핵심 주도주로는 글로벌 빅테크 파트너십과 챗GPT 광고 캠페인 성과를 보유한 와이즈버즈를 꼽으며 목표가 1,500원을 제시했다.

시장의 흐름을 읽는 수급, 차트, 거래량, 포트폴리오의 네 가지 시선으로 오늘장의 핵심 전략을 짚어보는 <시선집중> 코너가 공개됐다. 방송에서는 이충헌 밸류파인더 대표가 출연해 외국인의 급격한 매도세에 따른 시장 방향성, 호남 지역 반도체 투자 테마 형성, 대기업의 빅테크 본사 방문 모멘텀, 그리고 빅테크 파트너십 기반의 디지털 광고 시장 고성장 수혜를 중심으로 한 시장 주도주 및 대응 투자 전략을 제시했다.

[시 - 수급] 외국인· 기관의 시선: 외국인 3거래일 연속 11조 매도, 국내증시 방향성은?

"최근 급상승한 주가가 가장 큰 리스크… 과도한 레버리지 지양하며 변동성 대비해야"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과 기관의 수급 변화가 심상치 않다. 외국인이 3거래일 연속으로 총 11조 원 규모의 강한 매도세를 지속하면서 시장의 경계감이 극에 달하고 있다. 특히 단기간에 국내 증시가 급상승했던 만큼, 높아진 주가 수준 자체가 현재 가장 큰 리스크 요인으로 부각되는 단계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시가총액 상위 반도체 대형주가 하락할 때는 그 외 중소형 종목들의 하락세가 한층 더 가파르게 나타난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코스닥 시장이 전일 연중 신고가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으나, 한편으로는 '빚투(신용융자)'로 인한 반대매매 우려 역시 공존하고 있다. 따라서 지금은 시장의 하방 변동성을 염두에 두고 과도한 레버리지 투자는 철저히 지양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선 - 차트] 의미 있는 차트 무빙: 보해양조(3,950원 ▲910 +29.93%)

"호남 지역 반도체 공장 신설 검토… 테마 형성에 따른 새로운 수혜주 부각"

최근 차트상 의미 있는 기술적 흐름을 완성하며 본격적인 추세 전환 신호를 보내고 있는 종목으로 보해양조가 선정됐다. 동사는 대형 반도체 기업들의 호남 지역 투자 추진 소식과 맞물려 강력한 차트 모멘텀을 형성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광주·전남 지역에 반도체 공장을 신설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며 새로운 반도체 수혜주 찾기가 한창이다. 이에 따라 호남 지역에 기반을 둔 대표 상장사인 보해양조와 다스코 등이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최근 증시 전반의 변동성이 확대되는 과정에서 새로운 정책 및 투자 테마주로 부각된 만큼, 차트상 거래량을 동반한 우상향 흐름이 지지될 것으로 기대된다.

[집 - 거래량] 거래대금/거래량 상위: LG전자(206,500원 ▲4,500 +2.23%)

"LG그룹 경영진 엔비디아 본사 방문 예정… 주가 과매도 구간 속 반전 카드 기대"

거래대금과 거래량이 대거 몰리며 시장의 압도적인 관심을 입증한 종목은 LG전자다. 최근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행보 이후 시장에서 가장 발 빠르게 대처해 온 LG그룹의 핵심 계열사로서 거래량이 크게 분출됐다.

이번 주 LG그룹 주요 경영진이 미국 엔비디아 본사를 직접 방문할 예정인 가운데, 시장에서는 양사 간의 협력 확대를 통한 강력한 반전 카드가 나올지 주목하고 있다. 현재 LG전자의 주가는 고점 대비 50% 이상 하락하며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아진 상태다. 최근의 부진한 흐름은 기업 자체의 펀더멘탈 문제라기보다는 시장 전체의 변동성에 따른 과도한 하락 요인이 반영된 만큼, 이번 본사 방문 모멘텀이 거래량 활성화와 주가 턴어라운드의 핵심 축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중 - 포트폴리오 중심] 핵심 주도주: 와이즈버즈(958원 ▼19 -1.94%)

"글로벌 빅테크 11개사 최상위 파트너십… 챗GPT 광고 캠페인 및 DTC 광고 고성장 수혜"

포트폴리오의 중심을 든든하게 잡아줄 최종 핵심 종목으로는 와이즈버즈가 꼽혔다. 동사는 디지털 광고 최적화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의 탄탄한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독보적인 고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

와이즈버즈는 전 세계 11개 빅테크 기업의 최상위 광고 파트너십 배지를 보유하고 있으며, 매출액과 직결되는 연도별 광고취급고가 급증하는 추세다. 특히 오픈AI의 챗GPT 광고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진행하며 차별화된 기술력을 입증했고, 최근 미국에서 크게 부각되고 있는 DTC(소비자 직접 판매) 광고 트렌드의 수혜를 입고 있다. 최근 코스닥 스몰캡 기업들의 주가 하락이 과도했던 만큼 가격 메리트가 충분하며, 국내에 진출한 글로벌 제약사들과의 파트너십 협업 등 실적 성장 구간에 진입했다는 평가다.

이충헌 밸류파인더 대표가 제시한 와이즈버즈의 투자 가격 전략은 매수가 현재가, 목표가 1,500원, 손절가 800원이다.

* 본 내용은 머니투데이방송(MTN) 시장공감 10 - 시선집중 방송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이 방송은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와 케이블TV,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 하실수 있습니다. 또한 방송 종료 후에는 인터넷 다시보기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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