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폭염에 주가도 불 붙었다...위닉스, 20% 넘게 뛰어

전세계 폭염에 주가도 불 붙었다...위닉스, 20% 넘게 뛰어

김나경 기자
2026.07.14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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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닉스(5,290원 ▲845 +19.01%)가 14일 장 초반 21%대 올라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17분 기준 위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935원(21.03%) 오른 53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위닉스는 에어컨·제습기 등 생활가전을 전문으로 하는 코스닥 상장 기업으로 미국, 캐나다, 유럽 등에 판매법인을 두고 있다.

올 여름 우리나라 뿐 아니라 유럽에서도 이례적인 폭염으로 몸살을 앓으면서 코스닥에 상장된 에어컨·제습기 기업들이 주목받고 있다.

창문형 에어콘 제조사인 파세코(8,010원 ▼750 -8.56%)는 전날 장 초반 10%대 상승해 강세를 보이기도 했다.

파세코는 이날 오전 9시22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50원(1.71%) 내린 861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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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경 기자

안녕하세요. 증권부 김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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